사실 누가 봐도 저 순간 가장 시선이 가는 포인트는 매끈한 모래에 비친 갈매기의 반영이었습니다.
제겐 망원도 없고,
다가갔다가는 푸드덕 날아가버리니,
그저 멀리서 사진을 찍을 수 밖에 없었지요.
이래저래 참 아쉬운 사진입니다.
Zeiss ikon + Jupitr-3
Fuji Fortia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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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만으로는 발시린 느낌이 전혀 없어요. @@
갈매기 사진 잘 찍으려면 삼겹살을 준비해야한다고 하던데.. (^^)
오호, 삼겹살!
하긴 새우깡보단 그거에 더 혹할듯해요. ㅋㅋ
하지만 너무 좋은걸요..아...귀엽
(실제로 갈매기는 초큼 무서웠는데요 ^^;;)
음... 저것들이 때로 달려들면 초큼 무섭긴해요. 하하하
반영이 이쁜 사진이에요~
그나저나 발 무지 시려울꺼같네요^^;
겨울바다에 발 담그고 있는 저 녀석들,
겨울바다위에 배를 깔고 동동 떠다니느저 녀석들,
용자죠. 하하.
오동통한 가슴팍의 털을 만져주고 싶네요.
아기자기한 반영으로 보여 이쁩니다.
그나저나 전 고향엘 갔어도 사진하나 못찍고 왔네요.
아. 꼬기님은 고향이 어디시래요?
오오오 +_+ 그저 감탄일색할 수 밖에 없어요-
날씨도 좋고 사진도 좋고 우왕
자네 동해 가서 멋진 사진 많이 찍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