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사진이 희뿌옇게 나온 이유!
사실 Orion-15 28mm f6렌즈는 쨍한 이미지를 만들어주는 렌즈입니다.
다만 렌즈가 어두운게 아쉬운 렌즈인데 말이죠.
이 렌즈의 정상적인 결과물은 이렇습니다.
http://eastrain.co.kr/tag/Orion-15
그러나 제가 좀 쓸데없이 호기심이 강하여
해당 렌즈의 조리개를 좀 더 개방할 수 있도록 개조했습니다.
(개조는 병동군이 수고해줬습니다.)
오리온 렌즈를 써보셨거나 쓰고 계신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최대개방인 f6로 조리개를 개방해도
조리개 원형모양을 띄지 않고 조여진 채로 있습니다.
일정 이미지 퀄러티를 담보하기 위해서 일부러 그정도에서 조리개를
개방하지 못하도록 일종의 락을 걸어놓은 것이지요.
사실 제가 쨍한 이미지만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토이카메라를 즐겨쓰기도 하니
이 렌즈의 조리개를 좀 더 개방할 수 있도록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해서 맥가이버의 손을 지닌 스물살 청년 병동군에게
개조를 의뢰했고
임시긴하지만 최대로 조리개를 활짝 개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결과물은 상단의 이미지에서 볼 수 있듯이
소프트필터를 쓴 것 처럼 뿌연 사진이 나옵니다.
주변부 화질저하라 부르기도 뭣 할 정도로
중앙부의 아주 좁은 부분을 제외하곤 죄다 화질이 확 떨어지죠.
거기에다가 비네팅까지.
여튼 제가 참 좋아하는 이미지를 만들어조는 렌즈로 재탄생했습니다.
거기다가 렌즈 밝기까지 겟(!) 했으니
일석이조의 결과입니다.
참고로 Orion-15 렌즈의 모양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이 사진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조리개 수치를 f6으로 최대 개방했는데도
조리개 날은 모두 개방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사실 Orion-15 28mm f6렌즈는 쨍한 이미지를 만들어주는 렌즈입니다.
다만 렌즈가 어두운게 아쉬운 렌즈인데 말이죠.
이 렌즈의 정상적인 결과물은 이렇습니다.
http://eastrain.co.kr/tag/Orion-15
그러나 제가 좀 쓸데없이 호기심이 강하여
해당 렌즈의 조리개를 좀 더 개방할 수 있도록 개조했습니다.
(개조는 병동군이 수고해줬습니다.)
오리온 렌즈를 써보셨거나 쓰고 계신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최대개방인 f6로 조리개를 개방해도
조리개 원형모양을 띄지 않고 조여진 채로 있습니다.
일정 이미지 퀄러티를 담보하기 위해서 일부러 그정도에서 조리개를
개방하지 못하도록 일종의 락을 걸어놓은 것이지요.
사실 제가 쨍한 이미지만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토이카메라를 즐겨쓰기도 하니
이 렌즈의 조리개를 좀 더 개방할 수 있도록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해서 맥가이버의 손을 지닌 스물살 청년 병동군에게
개조를 의뢰했고
임시긴하지만 최대로 조리개를 활짝 개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결과물은 상단의 이미지에서 볼 수 있듯이
소프트필터를 쓴 것 처럼 뿌연 사진이 나옵니다.
주변부 화질저하라 부르기도 뭣 할 정도로
중앙부의 아주 좁은 부분을 제외하곤 죄다 화질이 확 떨어지죠.
거기에다가 비네팅까지.
여튼 제가 참 좋아하는 이미지를 만들어조는 렌즈로 재탄생했습니다.
거기다가 렌즈 밝기까지 겟(!) 했으니
일석이조의 결과입니다.
참고로 Orion-15 렌즈의 모양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이 사진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조리개 수치를 f6으로 최대 개방했는데도
조리개 날은 모두 개방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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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링크해주신 병동군님..대단하시네요 ㄷㄷㄷ
병동이 저친구 참 대단한 친굽니다.
이제 스무살이라니깐요. 하하하.
사진이 몽글몽글하니 잘나온 느낌이네요..
쨍한 사진도 좋지만 이런 몽환적인 것도 좋더군요 ^^
예, 이런 사진만의 매력이 확실히 있죠.
이거 전 영역 조리개 다 쓸수 있게만 된다면 쵝오겠어요!!!
그러면 게임 끝임. ㅋㅋㅋ
유화같아요~
필름이 고채도의 대명사인 아그파 울트라라서 그런것 같습니다.
이젠 단종되어 쓸 수 없는 필름이죠. ㅠ_ㅠ
그저 어떤 장비라도 저리 멋지게 찍고 싶은 1인...
전 있는 장비라도 골고루 잘 써보고 싶은 1인입니다... ㅠ_ㅠ
이햐...멋집니다...
마지막이라니 흑...-_ㅠ 내년에 봐요- 코스모스...
곧 내년이 오겠죠.
나이 먹으니 이거 원 시간이 왤케 빨리 가는지. ㅠ_ㅠ
으응? 했는데, 그랬던 것이었군요.
개조했다던 그 분은 신의 손인가요? ㄷㄷ
병동군 손은 맥가이버의 현신? ㅋㅋㅋㅋ
미나님을 프레임 가운데 놓고
코스모스도 끝물
가을도 끝물
그대는 꿀물
이렇게해서 점수 따셨어야죠 : )
오! 다음번에 꼭 그렇게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히힛.
쨍하지 않은 그 느낌 때문에 코스모스들이 더더욱 포근한 침대로 느껴진다네~
있는 그대로를 찍지 않는 것,
그것도 사진의 매력이 아닐까 싶어요. 흐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