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을 때 참 좋은 느낌의 사진이 나와줄 것이라 믿었는데,
이렇게 반만 나왔다.
아쉽다.
지난 한해를 이 사진처럼 보낸 것 같아,
또 아쉽다.
아쉽다.
Zeiss ikon + Jupiter 3Kodak Profoto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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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정말 느낌 좋은 사진들이 가득했던 이곳에서 참 많은것을 배워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아쉬운 사진 아쉬운 한해가 있어 다음에 더 열심히 노력하게 되겠죠~
예 내년에 저 아쉬운 반을 확실히 채워보려구요.
감사합니다! :D
이맘 때가 되면 누구나 그런 것 같아.
아쉬움 보단, 그려지지 않은 것에 대한 기대를!
새해 많이 웃고 많이 행복하길!
그래. 너도 마음이 편안한,
그런 2010년이 되길.
힘내자. 같이!
헉 ..안타까운....
필름을 주력으로 쓰다보니 이런 일이 가끔 생기네요.
하하.
2010년에는 디지털로 옮겨탈까요;;;;
더욱 더 궁금증을 자아내는군요.
아, 진짜 아까워요.
정말 느낌 좋은 사진이 나올 수 있었는데. ㅠ_ㅠ
포토샵에서 반쪽을 붙혀보고 싶은 생각이 막 들어요..
지금도 좋은데요^^
ㅠ_ㅠ
나머지 반쪽이 이렇게 아쉬울때가....
정말, 지금도 충분히 좋은데??
- ㅅ- 나와 함께 한 기억은, 저 하얗게 지워져버린 쪽은 아녔음 좋겠당~
반쪽이 나왔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어. ㅠ_ㅠ
반만이라시지만...
아주 좋은 느낌입니다. 아쉬움이 더욱 아름답게 만드는 것 같아요.^^
아쉬움이 뭔가를 더 아름답게 만드는 것 같긴해요.
사람의 관계도 그렇고 말이죠....
ㅎㅎ 필름쓰는 사람들은 한번쯤 겪게 되는 아쉬움인가봐요.
올해는 꽉 채운 한 해 되시길.. ^^
아. 이게 제일 첫장의 비애랄까요.
처음, 은 언제나 어렵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