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눈이 오니까, 미끄러워서 넘어질뻔하는 사람들을 찍고싶었어요. 재밌었을텐데 그럴용기는 없네요. ㅎㅎ
저는 정작 제가 미끄러질까 두려워서;;;
오랫동안 시선을 잡아 끄는군요.. 화려한 사진도..명산명수의 아름다운 사진도 ....기교가 많이 들어간 사진도 아닌데도.. 잔잔하게 흘러나오는 그런 느낌....이런 느낌 참 좋아하거든요 ^^
서울생활하면서 마음이 차분해지는 공간은 한강밖에 없더라구요...
의자가 있는 쪽의 산책로도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나요? 왠지 의자가 쌩뚱맞아보이는 풍경입니다.
눈이와서 그쪽은 사람들이 잘 안다닌 것 같아요. 벤치에 앉지도 않고 말이죠.
서울가서 한강사진 못찍은게 너무 아쉬워요 ㅠㅠ
그렇다면 다음번엔 꼭!
덩그러니~ ㅎㅎ 왼지 쓸쓸해 보이는데요~
그러게요, 사진찍은 인간의 심사가 그모냥인가 봅니다.
누군가를 오래 기다려야만 할 것 같다. 쓰읍....
사람들은 그렇게 슥슥 지나갈 뿐이고.
제 컴퓨터에는 눈을 찍은 사진이 단 한 장도 없습니다. 추운 걸 너무 싫어해서... EastRain님의 사진을 보고 눈사진 뽐뿌 받고 갑니다. 다음 눈 올 땐 반드시 카메라를 들고 밖을 나가보렵니다.
얼마전에 또 사진찍겠다고 한강 갔다가 정말 15분만에 돌아왔습니다. 세컷 정도 찍었나. 카메라는 둘째치고 손발이 다 얼어서 아무것도 못하겠더라구요. ㅠ_ㅠ
한강에 마실나가본지도 꽤 오래됬내요. 작년초엔 자주 간 것 같은데..: )
한강마실, 예전에 살던 곳은 가까워서 쉽게 갈 수 있었는데 말이죠. 이사하고나선 저도 자주 가지는 못하네요.
아, 텅빈 벤치가 왠지모르게 쓸쓸해보이네요ㅜ
저기 누가 앉아 있었다면 사진 느낌이 또 달라졌을텐데 말이죠.
이번 겨울 한강에 가보질 못했네요...이번주말에 한번 다녀올까하는 생각이...
요즘 정말 너무 추워요. 한강가면 강바람까지... 옷 단단히 껴입고 다녀오세요~
조용한 이 느낌입니다.
조용하면서도 묘한 소리가 들리는 것 같지 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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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눈이 오니까, 미끄러워서 넘어질뻔하는 사람들을 찍고싶었어요.
재밌었을텐데 그럴용기는 없네요. ㅎㅎ
저는 정작 제가 미끄러질까 두려워서;;;
오랫동안 시선을 잡아 끄는군요..
화려한 사진도..명산명수의 아름다운 사진도 ....기교가 많이 들어간 사진도 아닌데도..
잔잔하게 흘러나오는 그런 느낌....이런 느낌 참 좋아하거든요 ^^
서울생활하면서 마음이 차분해지는 공간은
한강밖에 없더라구요...
의자가 있는 쪽의 산책로도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나요?
왠지 의자가 쌩뚱맞아보이는 풍경입니다.
눈이와서 그쪽은 사람들이 잘 안다닌 것 같아요.
벤치에 앉지도 않고 말이죠.
서울가서 한강사진 못찍은게 너무 아쉬워요 ㅠㅠ
그렇다면 다음번엔 꼭!
덩그러니~ ㅎㅎ 왼지 쓸쓸해 보이는데요~
그러게요, 사진찍은 인간의 심사가 그모냥인가 봅니다.
누군가를 오래 기다려야만 할 것 같다. 쓰읍....
사람들은 그렇게 슥슥 지나갈 뿐이고.
제 컴퓨터에는 눈을 찍은 사진이 단 한 장도 없습니다.
추운 걸 너무 싫어해서...
EastRain님의 사진을 보고 눈사진 뽐뿌 받고 갑니다.
다음 눈 올 땐 반드시 카메라를 들고 밖을 나가보렵니다.
얼마전에 또 사진찍겠다고 한강 갔다가 정말 15분만에 돌아왔습니다.
세컷 정도 찍었나.
카메라는 둘째치고 손발이 다 얼어서 아무것도 못하겠더라구요.
ㅠ_ㅠ
한강에 마실나가본지도 꽤 오래됬내요. 작년초엔 자주 간 것 같은데..: )
한강마실, 예전에 살던 곳은 가까워서 쉽게 갈 수 있었는데 말이죠.
이사하고나선 저도 자주 가지는 못하네요.
아, 텅빈 벤치가 왠지모르게 쓸쓸해보이네요ㅜ
저기 누가 앉아 있었다면 사진 느낌이 또 달라졌을텐데 말이죠.
이번 겨울 한강에 가보질 못했네요...이번주말에 한번 다녀올까하는 생각이...
요즘 정말 너무 추워요. 한강가면 강바람까지...
옷 단단히 껴입고 다녀오세요~
조용한 이 느낌입니다.
조용하면서도 묘한 소리가 들리는 것 같지 않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