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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셀프는 못담습니다.ㄷㄷㄷㄷㄷ
헉. 저는 그래도 가아끔 찍어요.
블로그에 잘 안올릴 뿐이지요. 하하하.
어우..저보다 많이 용감하신 편이세요~~^^
아녀요.
뒤에서 찍는 건데도 얼마나 가슴 졸이는지 몰라요.
ㅠ_ㅠ
앞모습은 담기힘드러요...ㅜ-ㅜ
아, 저만 그런 게 아니었군요. ㅠ_ㅠ
사실 전혀 모르는 사람의 정면을 찍는 건 참 힘든 일 같아요.
이번에 만나면 앞모습을 허락해주겠어. ㅎ
오호. 누나 자신있군뇨!
좋습니다. 제가 이번에 새로들인 틸트렌즈로 묘한 분위기의 사진 찍어드립죠. 크크크.
아아... ㅠ.ㅠ
공감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어쩐지 힘이 됩니다.(?)
역시 취미 사진가에게 영원한 딜레마이자 숙제가 아닐까 싶어요.
욕심쟁이 우후훗~~
욕심쟁이가 되세요~~ ^^
저도 욕심부리고 싶은데, 뭐랄까,
입장을 바꿔서 전혀 모르는 사람이 제게 카메라 들이대면 기분이 나쁠 것 같아요.
그런 생각 때문인지
소심하게 뒷모습만... ㅠ_ㅠ
저도 그래요 ㅜㅜ. 남들은 캔디드도 잘 찍던데 저는 소심한가봐요 ㅜㅜ
우리, 나노 마인드당 하나 창당할까요?
생활사진가들이 제일 힘들어하는부분이아닐까요....저 또한 앞모습은 힘듬니다...
뭐라그러면...바로 보는앞에서지워드림니다...필카는 그게 안되니..다행일수도...ㅎㅎ;
필카는 그자리에서 필름 빼야 합니다....
ㄷㄷㄷㄷ
타인의 앞 모습을 한 번도 찍어본 적이 없습니다.
너무 무서워요.
그쵸.
들이대는 용기도 필요하지만,
그보단
피사체와 교감하고 암묵적인 동의를 얻기위한,
그 사람 자체에게 다가서는 용기도 필요해서...
참 힘든 것 같아요. 정말.
저는 뒷모습찍는걸 좋아한답니다~~
앞모습보다 신비감 있는것 같아요~~ 막 상상하는 ^^
그렇긴해요. 하하.
하지만 어쩐지 앞모습도 좀 찍어보고 싶어서. ㅠ_ㅠ
저도 그래요. 뒷모습이나 멀리있는 모습만 찍어요~ㅎㅎ
깔깔.
역시 역시. 다들 그렇구나.
앞모습은 정말 힘들어요;; 오히려 여행중이라면 괜찮은데, 우리나라에선 정말 힘들다는 ㅎㅎ
그니까요.
여행자에겐 암묵적으로 통용되는 것 같단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