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화면 꾸미기와 함께라면
나도 이젠 프로 블로거!
나도 이젠 프로 블로거!
운좋게도 첫화면 꾸미기 베타 테스터에 선정이 되어 이렇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아직 제대로 사용한지 얼마되지 않아 간단한 인상정도를 남길 글이 될것 같은데,
'쉽고 간단한 동시에 멋진 첫화면을 꾸밀 수 있는 툴'로 간단히 설명할 수 있겠습니다.
그럼 이제 차근 차근 이야기해보죠.
1. 첫인상
일단 두근거리는 마음에 되는대로 첫화면 꾸미기를 마구잡이로 실행시켜봤습니다.
사전에 학습을 한 것도 아닌데 말이죠,
얼렁뚱땅 대충 클릭질 몇번만 했을 뿐인데 예전의 블로그 첫화면과 사뭇 다른 제 블로그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건 바로 추천셋트 덕분이었습니다.
이번에 티스토리에서 선보인 '첫화면 꾸미기'는 HTML을 전혀 모르는 유저,
심지어는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는 유저들도 쉽게 첫 화면을 꾸밀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습니다.
그중에 가장 돋보이는 게 바로 이 추천셋트라 할 수 있겠는데요.
추천 셋트는 위의 그림처럼 여러가지 형태의 첫화면 조합을 작은 썸네일 형태로 알아보기 쉽게 제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사용자는 자신이 원하는 형태와 가장 유사한 아이템으로 조합된 첫화면을 선택하기만 하면
수초안에 뚝딱 첫화면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2. 세부 설정
일단 티스토리의 첫화면 꾸미기는 위에 보이는 바와 같이 각각의 박스들로 조합되어있습니다.
파란색의 + 버튼을 누르면 아이템 박스를 추가할 수 있으며
아이템 박스 우측상단의 아이콘을 통해 위치를 변경하거나 삭제할 수 있있고요.
그리고 세부적인 내용을 수정하고픈 박스를 클릭하면 박스의 색이 아래와 같이 늘색으로 변하여 활성화되었음을 알려줍니다.
파란색의 + 버튼을 누르면 아이템 박스를 추가할 수 있으며
아이템 박스 우측상단의 아이콘을 통해 위치를 변경하거나 삭제할 수 있있고요.
그리고 세부적인 내용을 수정하고픈 박스를 클릭하면 박스의 색이 아래와 같이 늘색으로 변하여 활성화되었음을 알려줍니다.
이렇게 하늘색으로 활성화된 아이템 박스는 아래의 리모콘을 이용하여 세부적인 내용 수정이 가능하며
사용자가 원하는 스타일로 설정이 가능합니다.
리모콘은 보이는 바와 같이 크게 '아이템', '글선택', '디자인'의 세가지 메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사용자가 원하는 스타일로 설정이 가능합니다.
리모콘은 보이는 바와 같이 크게 '아이템', '글선택', '디자인'의 세가지 메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먼저 아이템 메뉴에서는 아이템의 종류를 고를 수 있습니다.
아이콘 형태의 썸네일을 통해 어떤 스타일의 아이템인지 쉽게 짐작할 수 있게 디자인되어 있고
그냥 클릭 한번만으로도 화면이 바로 바뀌어서 상당히 쉽게 자신이 원하는 아이템을 선택할 수 있지요.
글선택 메뉴에서는 해당 아이템에 어떤 콘탠츠를 넣을 지 고를 수 있습니다.
통짜로 특정 카테고리의 포스트를 넣을 수도 있고,
내가 노출시키고 싶은 포스트만 골라서 넣을 수도 있고요.
개인적으로 특정 테그의 글을 고를 수 있게 세심하게 배려해준 게 참 맘에 듭니다.
저뿐만 아니라 많은 블로거들이 테그를 통해 나름의 글 분류를 하고 있으실텐데
첫화면의 한 아이템을 특정 테그로 나열할 수 있다면 그거 참 매력적인 거거든요.
마지막으로 디자인 메뉴에서는 해당 아이템의 제목과
노출된 포스트의 제목이나 내용 등을 넣을지 뺄지 정할 수 있습니다.
사실 디자인 메뉴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썸네일 비율이라할 수 있는데,
사진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블로거들의 경우에는
원본비율을 선택하면 사진이 잘리지 않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3. 요런 건 추가됐으면 좋겠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제가 원래 좀 욕심쟁이입니다. 그래서 추가되거나 수정되었으면 하는 건 꼭 말하고 싶네요.
사실 이번 첫화면꾸미기 베타 서비스는 베타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완성도가 높습니다.
그동안 티스토리가 얼마나 골머리 싸매며 이 서비스를 준비했을지 안봐도 눈에 선할 정도죠.
(물론 초기에 첫화면 설정이 풀려 버리는 버그가 있는 등의 문제가 있었습니다만 현재는 수정된 것 같군요.)
그러나, 아무리 잘 만들었다해도 아쉬운건 아쉬운거죠. (왜냐면 전 욕심쟁이니까?)
요런 부분이 추가되어 정식 서비스 된다면 유저들에게 예쁨받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단 말이죠.
일단 먼저 장점부터 요약한 후에 수정ㆍ추가사항에 대해 이야기하도록 하겠습니다.
▲ 초심자도 쉽게 접근가능한 유저 인터페이스
▲ 사용자를 세심하게 배려하고 있는 직관적인 시스템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초보들도 아무런 문제없이 프로같은 첫화면을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는 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다음으로 제가 원하는 건 요런겁니다.
▲ 한단계 취소
- 한 세단계 전 까지만 되돌리기 기능이 있었다면 참 편했을 것 같아요.
첫화면 꾸미기를 이용하면서 Ctrl+Z키를 무의식적으로 눌러대고 있는 저를 발견할때 좀 당황스러웠;;;
▲ 아이템 박스의 X표시를 누르면 정말 삭제할 건지 물어봐주세요
- 사실 참 별거 아닌데, 그리고 어떤 경우에는 귀찮기도 한 기능이긴 한데,
혹시 모를 불상사를 대비하는 차원에서 이 기능을 집어 넣는 다면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톡까놓고 말하면 지금 이정도 수준이면 저같은 일반적인 유저들에게 큰 불편이 없는,
아니, 아주 만족할 수 있을 정도의 첫화면 꾸미기 서비스가 아닌가 생각 들어요.
첫 인상 리뷰, 요정도에서 마칠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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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티스토리 '첫화면 꾸미기' 그 베일을 벗다 -2부-
Tracked from 디테일박스 2010/03/21 18:20 delete현재 그 첫 모습을 드러낸 티스토리 '첫화면 꾸미기'가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진행중인 가운데, 다음주 23일 화요일까지 첫번째 미션인 자유주제로 리뷰를 진행중입니다. 저도 이리저리 사용해보면서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서 지난편인 [티스토리 '첫화면 꾸미기' 그 베일을 벗다 -1부-] 에서는 프로그램적인 발견된 문제들을 아래와 같은 4가지 부분에서 적어보았는데요. 1. 글 선택시 'VIEW 추천 많은 글' 선택시 '글제목이 없습니다'로 표시되는 오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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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티스토리 '첫화면 꾸미기' 그 베일을 벗다 -1부-
Tracked from 디테일박스 2010/03/21 18:27 delete티스토리의 2010년 새로운 변화와 발전을 향한 계획인 간담회 FAQ를 통해서 살짝 언급이된 야심찬 올해의 변화 4가지 [첫화면 꾸미기, 소셜네트워킹, 블로그수입, 모바일] 중 첫번째 도약의 1단계인 '첫화면 꾸미기'가 클로즈베타 테스트를 통한 첫 베일을 벗었습니다. 기존의 단순하고 제한된, 그리고 막혀버린 듯한 테터데스크의 첫화면에서 이번에 야심차게 선보이는 '첫화면 꾸미기'의 변화된 모습은 전체적으로 디자인적으로 깔끔하게 선택의 폭을 과감히 넓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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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괜찮군요.
티스토리도 디자인만 잘 하면 일반 홈페이지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ㅎㅎㅎ
그쵸?
지금까진 HTML잘 다루는 분들이나 첫화면을 잘 꾸미셨지
그냥 일반 유저들은 그게 아니잖아요.
티스토리의 2010년 행보, 참 기대된단 말이죠.
네이버 블로그 쓰다가 티스토리 해보려고 하면 상당히 불편하게 느껴지긴 해요. ㅋㅋ
그래도 새로운 기능들이 많이 생기고 있군요.
역시 좀 불편하죠? 그래도 차차 나아질거라 생각해요. 히히.
ㅎㅎㅎ 저도 첫화면 이런건 없는데.아 기대가 됩니다^^
조만간 멋진 정식서비스로 오픈될겁니다.
그때 맘껏 꾸미세요! :)
아하...이래서 뭔가 바뀌었구나 싶었네..
티스토리에 이젠 발만 담궈놓은 신세가 되버렸어..;;;;
아니고 누님.
유툽을 통해서 좋은 음악좀 소개시켜주세요. ㅠ_ㅠ
흠...그래도 저에겐 무언가 어려워보여요~^^;;;;
저 요즘 완전 유행에 뒤떨어진 교사가 된 듯한 기분이예요.
(수많은 아이돌의 춤과 노래를 복도와 교실에서 보곤해요...무슨 애들이 춤을 그리 추는지...ㅡ,.ㅡ)
나이를 먹는다는 게 그런거지. 뭐.
아이돌, 그런 거는 나와도 별 상관없다. ㅋㅋㅋ
와~ 테터데스크보다 훨씬 좋은걸요!
테터데스크는 한계가 좀 많아서 원하는데로 잘 안되거든요...
일반인에게도 공개되는 그 날이 빨리 오기를 바래요~~~~ ^____________^
그쵸? 실제로 만져보심 꽤 맘에 드실겁니다!
아.... 정식서비스를 기다려야 하는 거군요.....ㅎㅎ 재미있겠는걸요...
흐흐. 정식 서비스 시작되면,
아마도 지금보다 훨씬 멋진 모습으로 서비스 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