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가 지천이다
사람들은 괜히 마음이 싱숭생숭한다
겨울이 오면 다시 쪼그라들,
풍선처럼 빵빵한
설레는 마음
Zeiss ikon + Orion-15 28mm
Kodak GOLD 100
을지로4가, 시간이 빠르게 흐르고 있어.
밤늦게 청량리로 올라가던 중앙선 기차.....기적소리 빠앙 울리니..마음마져 기차타고 떠나가네 ~~^^
네거티브 필름의 관용도는 정말 대단하죠.
그리고 어떤 현상소에서 스캔을 하느냐에 따라
그 폭이 또 다르고요.
하~ 전 그냥 부산이라도 갔다왔으면 좋겠어요ㅜㅜ
지금 상황같아선 어디로라도 도망좀 갔으면 ㅎㅎ;;
..............진짜 어디 가고 싶어;
여름 내내 돈 쓴게 여파가 커서 움찔움찔 해서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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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말씀이네요..
저역시나 트랙백을 그리 자주 사용하진 않네요..
특히나 사진 포스트에 트랙백을 걸어본적은 전무한듯 하구요 :)
ㅎㅎㅎ제가 리플로 소통을 많이 하는 편인데.
앞으로 트랙백도 종종 하도록 하겟습니다..ㅋㅋ
사진 블로그 제가 제일 좋아하잖아요 ^^
제가 과연 레인님의 감성과 느낌을 따라 랙백이를 날릴수나 있을까요...
그럴수 있다면 그야말로~~ 올레~~!!!!
픽엡으로 찾는 게 어려운 건 감성도 있지만, 참... 언어라는게 어렵다는... ^^;;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게 곧 스러진다고 생각하니 괜시리 마음이 조급해지고 아쉬워져요
코스모스 줄기가 워낙 가늘어서
가을바람에 살라이는 모습은 참 예쁜데 말이죠.
올가을은 코스모스 한 컷 담을 여유도 없이 지나가네요... ㅡ.ㅡ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가을이 코스모스를 타고 흐르는듯합니다.^^사진 보는 제미 솔솔합니다.~
가을의 한강은 이런 모습이 참 멋지단 말이죠.
코스모스와 빛의 조화가 정말 환상적입니다!
역시 내공의 힘은..
에, 제 내공이라기보단
올드렌즈와 필름의 매력이랄까요. 하하
아, 너무 아름다워요.
정말 가을만 되면 싱숭생숭해서는 뭔가 좋은 일이 생길 것만 같은 기분이 들어요. :D
아. 싱숭생숭.
Claire님께 뭔가 좋은 일이 훅! 다가오길!
.........겨울이 되면 바늘로 사람 마음 풍선에 구멍이라도 내는 것인지 ;;;
그니까 겨울오면 다들 움츠려들지.
저 코스모스 너무 예쁘더라고요. ㅠ_ㅠ 나도 사진기를 들고 찰칵찰칵-은 오바고 찍찍-셔터를 눌러댔지만
오빠 사진을 보노라면 나는 그저 부끄러울 뿐...
에, 미나의 결과물도 상당히 좋을 것임!
완젼.. 아름다운 사진이네요...
워낙에 멋진 빛과 풍경이었거든요.
저는 셔터만 눌렀을 뿐입니다. 흐흐.
아~~ 코스모스밭~:)
기분이 햄볶아집니다~ㅋ
코스모스는 참 묘한 느낌의 꽃이더란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