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일과 주현.
일단 우리는 후케츠에서 오코노미야키를 맛있게 먹었다.
(역시 겨울에는 철판 요리)
셋트를 먹고 뭔가 모자란 느낌에 오코노미야키를 하나 더 시켰는데
역시 그건 오버였나.
추가로 시킨 오코노미야키의 반을 내가 다 먹어치웠다.
cafe 501.
맛있는 커피를 홀짝 홀짝 하며 우리는 낚시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도 하고
생명의 위협을 느낀 경험에 대해 이야기 하기도 했다.
그 와중에 규일이는 참한 한량 츠자 어디 없냐고 물어봤고
주현이는 사진의 표정을 지으며 화답했다
다들 바쁜 인사들이다.
다들 멋진 인생을 계획하고 있는 인사들이다.
난 그들 옆에서 한량처럼 사진이나 찍어주면서 노닥거릴 수 있는 것으로 만족하련다.
Fuji X-TRA 400
보너스 컷




댓글을 달아 주세요
보너스컷 맘에 들어요 ㅋㅋㅋ
태그보고 완전 폭소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뒤면 2021 지구가 멸망하지 않았다면 쌩은 ㄴㄴ 아 너무 웃기다 ㅋㅋ
난 저 상태에서 빵을 아주 그냥 ㅋㅋ 이제 더 먹음 안될듯해요 ㅋㅋ
쌩까면 미워할 거임. 하하하하.
조만간 또 보자구~ :)
즐거운 시간이었음을 사진이 말해주네요 ^^
예, 저 친구들이 나름 바쁜 나날들을 보내왔던지라
간만에 모여서 즐겁게 수다 떨었지 뭡니까. 하하.
정말 즐거워 보여요~ㅎㅎ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그 말..왠지 공감이 가요~
흐흐. 이제 당신도 마지막 관문을 남겨 놓고 있구나.
힘내라! 화이팅!!!!
^-^ 까페 501 갔구나..? 간만에 좋은 곳을 발견한 느낌이었지?
아.. 멋진 인생이라.
응. 여기 자주 갈라고. ㅋㅋ
그냥 바쁜거랑 뭔가 위대한?것을 완성하느라 바쁜거랑은 차이가 있는데 말이에요..
난 출근하면 오로지 밀린일하느라 뽕빠지게 일하게 생겼음;ㅁ;
아뇨,
바쁜 모든 것은 위대합니다.
모두의 삶은 위대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