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오늘의 자랑질입니다.
제가 상장을 열어보고 손으로 스윽 한번 훑었다가
직인의 인주가 번지는 불상사가 발생했지만 여튼...
저는 상품인 가방만 올줄 알았더니
저렇게 그럴싸한 상장까지 보내주시니
이것 참 기분이 묘하군요.
첨엔 이 가방을 팔아버려야지 생각했는데
받고나서 맘이 좀 변했습니다.
음. 그냥 써야겠습니다.
쿨럭.
에, 이렇게 글을 마무리 지으려니 상당히 뻘줌하네요.
음...
여러분 행복한 주말 되세요~ :D
(어... 이게 더 뻘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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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h
2010/03/05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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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짝짝짝 박수 세 번!!!!!!
멋지다. 하하하하하하
가방 이쁘구나! 그야말로 해링본 아니겠어 ^_______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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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eka01
2010/03/05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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헙..입선이믄 이젠 사진계에 정식으로 등단하신걸로 봐도 되겟네요 ^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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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Rain
2010/03/07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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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꽤 오랜 시간 카메라와 함께 했네요.
제갈선광님 같은 주변분들의 격려가 있어서 지금까지
카메라를 손에서 놓지 않고 있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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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Rain
2010/03/07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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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방을 받기 전까지 사실 상품에는 그다지 큰 욕심 같은 게 없었는데
막상 받고보니 맘에 드네요.
역시 견물생심.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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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Rain
2010/03/07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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옙, 감사합니다.
직접 받아서 만져보니 크기도 아담하고 예쁘더라구요.
팔지말고 그냥 써야겠어요.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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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ire
2010/03/06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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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D
상장도 멋지구, 가방도 정말 예쁘네요. 부럽부럽~
EastRain 님두 행복한 주말 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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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Rain
2010/03/07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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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프로라뇨.
저는 아마추어입니다.
사진으로 먹고 사시는 분들이 저를 보면 막 비웃을지 몰라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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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as
2010/03/07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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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켁~!!!!..가방..추..축하해여..
갑자기 아랫배가 살살..화장실에 가봐야겠어여..-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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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올라^^
2010/03/08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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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이뻐요~
제가 좋아하는 헤링본~ㅎㅎㅎ
오빠의 글이 빛이 발할줄 전 알고있어요~ㅎㅎ
다시 한번 축하드려욧~+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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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ymundus
2010/03/05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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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장난감처럼 보여도,,저분들 삶의 무게는 가볍지 않겠죠?^^
저도 작은 시리즈 은근히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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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Rain
2010/03/07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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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에 나서면 저렇게 낚시하는 분들을 종종 뵙는데,
정말 가끔 월척 낚으셔서 좋아하시는 분들도 보고 그래요.
물론 다시 놓아주긴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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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as
2010/03/05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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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방지 차원으로 요즘 출입을 자제하려 노력하는데..고거이 잘 안되네요..틸트..츄릅~ ㅇㅠ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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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입니다
사실 찍을 때는 버린 사진이라 생각했는데.
나와보니 또 묘하게 맘에 드네.
왠지 긴장감이 ..
제 성격상 이렇게 수평을 확 어긋나게 해서 사진을 찍지는 않는데요,
어떻게 이건 맘에 들게 나왔어요.
다리 쓰러지면 큰일나죠. ^^;;
맞아요. 바로 그런 기본적인 상식과 충돌하는 이미지기 때문에
눈에 더 들어오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