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장 모모스에서.
야외에 있는 흡연실에서 만난 고양이.
녀석은 오른쪽 눈에 피부병을 앓고 있는 듯 했다.
사람을 잘 따르고 장난끼도 많았던 녀석.
피부병이 얼른 낫길.
NEX-5 + Canon 50mm f1.2, Fujian 35mm f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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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니야옹-
장난끼가 많아서 달랑거리는 카메라 스트랩을 계속 툭툭 치는 녀석이었죠. 흐흣.
저렇게 사람을 따르는 애들한테
사람이 전하는 감정의 회답이
참 날이 서있을때가 더 많은듯.
그래도 요즘엔 그나마 고양이에 대한 시선이
많이 따듯해진 것 같아. 다행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