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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생각했는데..연탄이나 쓰레기가 모여있는곳에 어김없이 피어있는 야생화..민들레..
역시 제게는 그런 질긴 식물들이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큭.
어째 저는 그런 식물들이 더 고와보여요. 하하하
역시 이 사진이 제일 이뻐요~! 구성능력이 돋보이세요~
그런데 아무래도 스캔한 이미지보다는 직접 보는게 더 이쁜것 같아요~^^
아. 폴라로이드는 직접 들고 보는 재미!
스캔하면 뭔가 영혼이 빠져나가는 느낌이랄까. 큭.
저 꽃아가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오늘 아침 출근길에 보니 잔디밭에 오랑캐꽃이 마구 피었더라구요. 저런 작은 아가들이 상쾌하고 좋은 기운을 마음속에 불어 넣어주는 걸 보면,,,자연이란 참으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ㅎㅎㅎ
http://100.naver.com/100.nhn?type=image&media_id=237503&docid=137533&dir_id=0602070130
제비꽃, 오랑케꽃, 앉은뱅이꽃 등의 이름으로 불리는 군요.
바이올렛, 이라고도 불리네요.
정말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그 순간의 에너지는
폭발적인 것 같아요.
시골에 와있으니 연탄재도 이젠 일상의 한부분이 되더군요..
그러나 언제봐도 정겹습니다..
연탄만 피고 생활해야하는 현실에 일상을 뭍고 살아가실분들에겐 미안하지만 말입니다...
우리가 감성적으로 생각하는 이면에 현실이 언제나 도사리고 있긴 하죠.
사진을 찍을 때 그런 사실때문에 셔터 누르기가 부끄럽기도 해요.
대박이네요..
호라이즌 검색하다가 우연히 오게 되었습니다~
멋진 사진 정말 많네요! 종종 와서 수많은 감성샷들 감상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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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음 목련꽃도 많이 떨어졌죠.
나무에 메달려 있을때는 저리 고운 색깔인데...
떨어지고나면 새까맣게 보기 흉하게 변하다니...
전 목련을 봐야 "아~ 봄이 왔구나.."
이런 생각이 들어요.
갑자기 쌩뚱맞은 말이지만 목련은 참 외로워보이는 꽃이예요.ㅡ,.ㅡ
아. 그 단어가 지닌 뜻이 한국말로 옮기기엔 좀 오묘하지만
그러고 보니 또 그런 느낌이 드네요.
빨간 목련도 군데군데 보이던데 그래도 역시 순수한 하얀목련이 이뻐요..
떨어질땐 너무 지저분하게 떨어져서 문제지만..
벚꽃도 마찬가지고...
봄꽃들은 다 그런걸까요...?흠...
저두요! 자목련은 어쩐지 목련이 아닌 것 같;;;
유독 벚꽃이랑 목련이 지고 나면 지저분해 보이는데
목련은 꽃잎의 크기가 너무 크고 벚꽃은 아주 그냥 물량공세로 지다보니 그런 것 같아요.
사실 떨궈진 꽃중에 추하지 않은 꽃이 어디있겠습니까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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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벚꽃은 두번 세번 봐도 그냥 예쁩니다.^^
그 풍경을 오래 볼 수 없는 게 비극일 뿐이죠 ㅠㅠ
절정일때에 보아서 더 아쉬워요.
바람이 불어서 우수수수 다 떨어지는 모습..
예쁘기도 했지만 아쉬웠어요.
봄날은 가버렸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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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이제 벌써 여름이 성큼 다가온 것 같아요.
아우. 이번 여름 어떻게 버티지;;;
저도 폴라로이드 있는데,,필름 어디서 사요? 후지 인스탁스 필름 말고는 잘 안팔던데...
http://www.filmtour.co.kr/goods_detail.php?goodsIdx=2013
요기 가시면 구입 가능하세요~
가격은 좀 안드로메다죠;;;
색감이 정말 ~!!! 따봉~ +_+
색감도 색감이지만 꽃이 왼쪽 아래쪽에 있어서 사진이 확 살아나는 느낌~!!
역시 최고~
댓글을 달아 주세요
멋진 사진들이에요! 사진 잘보구가요 ^^
아이쿠, 감사합니다. 저도 사실 종종 들르는데 흔적은 안남기고 있;;;
저야 들려주시는 것만으로도 고맙죠 ㅎㅎ
상징적인데요~ 즐감합니다~
몇년전에 찍었던 사진인데,
발굴해서 올렸습니다. 하하.
덕분에 시작하게된 T-Story 블로그를 이제야 슬슬 시작해봅니다~ 감사합니다~
멋진 블로깅 하시길 바랍니다. :)
사랑은 해도해도 좋아요~^^
그럼. 그럼.
힘들긴하겠는데.....재미는 있을듯...ㅎㅎ
그게 또 사람하는 맛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