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파란 하늘과
단풍을 보고 있자니,
정말 출근하기 싫더라.
바로 전철을 타고 경복궁으로 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으나,
그래도 어찌하랴.
먹고 살아야지.
전철을 타고 회사로 향하는데,
그날따라,
꽉꽉 들어찬 그 모든 사람들이 얼마나 출근이 싫었을까,
그런 생각이 들더라.
NEX-5 + Fujian 35mm f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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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주말 출근 참 슬픈건데 말이죠........ ㅠ_ㅠ
오늘 날씨가 딱 단풍구경 가야하는 일기였습니다..그런데 수능 보는 것 처럼 바리스타2급 필기시험을 치루느라 하늘 방향으로 고개 한 번 제대로 돌리지 못한 하루를 보냅니다. 시험은 왜 그렇게 어려운지~!
시험 잘 보셨죠!
단풍놀이보단 당연히 시험이 우선이죠! :)
세상에.
출근길이 이렇다면... 당장 놀러 가야!!!!!!!
회사고 뭐고 일단 놀러!!!!! ㅎㅎㅎ
어흐흙
이젠 날씨 확 추워져서 놀러가봐야...다 떨어지고 앙상한 나무만...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