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
Zeiss ikon + Heliar 15mm
Kodak GOLD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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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교과서에 나왔던 윤오영님의 방망이를 깎던 노인도 생각나는걸요...
마무리도 중요한기라...그런 가르침의 내용인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한 주 좋은 마무리를 하시길^^
아, 그럼요. 마지막도 중요하죠.
그런면에서 보면 전 항상 마무리가 좀 안좋았던 거 같아요. 쩝...
맞네요..처음부터 만족할 수 없는 것 같아요.^^;;;
전 이제야 슬슬 제 직업이 재밌어지고 있어요,
주파수, 타이밍, 방향 다 맞춰야하니...
정말 백날 전파를 날려도 맞기가 힘든거 같습니다.
저래서 안테나가 겉보기엔 딱딱해 보여도 속으론 굉장히 섬세해 보이는 것 같아요.
저런추억있네요....ㅎㅎ 케이블 유선 가입이 보편화 되지않았을때.... 집앞에 있는 황령산 덕분에 ㅡ.ㅡ. 요리조리 안테나를 돌렸던...ㅋ
아, 유선방송... 아...
유선없을 때, AFKN잡히고 그래서
뭐라 말하는지도 모르는 내용의 만화영화 보고 그랬는데 말이죠.
멋진 반영 사진 잘 보고 갑니다..나는 왜 저런 사진 한 장이 없을까..저도 만들어 보겠습니다.
레인님 덕분에 고인 물만 보면 쳐다보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근데 한번도 제대로 찍어본적이 없어요. 언제쯤 찍어보게 될까요? ㅎㅎ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필름느낌 제대로 느끼고 갑니다^^
첫 컷이라는 걸 깜빡하고 신경써서 찍는다고 찍었는데
반이 날라갔네요. ㅠ_ㅠ
다정한 연인이 손에 손을 잡고~~~~
첫 컷은 아무래도 신경이 쓰이는 것 같아요.
필카 사용 안 한지 100만년 됐지만. ㅎㅎㅎ
타샤님이 서울에 계셨으면 카메라도 좀 빌려드리고 그랬을 텐데!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