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사진'에 해당되는 글 3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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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Rain
2009/12/24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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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참 좋던 날이었어요.
빛을 예민하게 느낄 수 있다는 거,
사진찍는 즐거움이자 축복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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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Rain
2009/12/24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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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날엔 날씨감 좀 풀렸으면 좋겠어요.
요즘 그나마 빛은 괜찮은데 너무 추운 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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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eka01
2009/12/22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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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연말과 연시가되면 생각이 많아지는 시간이 되지 싶습니다...뜻깊은 시간이고 싶기도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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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Rain
2009/12/23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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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연초가 되면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다짐이
대체 언제부터 눈녹듯이 사라지는 건지 모르겠어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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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h
2009/12/22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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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오면 또 그만큼 달콤하고 쌉쌀한 사탕이 기다리고 있을거야.
올 한해 알게 너를 되어서 너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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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바위
2009/12/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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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pan 1600 어떤가요?
제 실력에 필름을 탓할 수는 없지만...
한 번 꼭 써보고 싶은 필름 중 하나에요.-
EastRain
2009/12/23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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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감도 1600의 필름이라는 걸 감안하시면
꽤 쓸만합니다.
감도가 높은만큼 입자도 거칠고
암부 표현력이 떨어지긴 합니다만,
그게 또 매력이죠.
저의 경험을 말씀드리자면 감도 높다고 어두운곳에서 막 찍은 결과물보다
밝은 곳에서 조리개 꽉 조이고 찍은 사진이 더 좋았던 것 같아요.
광각렌즈들을 장착하고 그렇게 찍으면
평소보다 편하게 스냅을 찍을 수 있고...
그런 장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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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Rain
2009/12/23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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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머리가 좀 터질 것 같아.
복잡해.
아침에 출근길에
산울림의 '무지개' 듣다가 울뻔했지 뭐냐.
내 옆에 그런 사람이 없어서 그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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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올라^^
2009/12/23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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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사람이 사람을 힘들게해요.
어제 곰곰히 생각해봤는데......전 정말 행복한 사람인것 같아요.
연애를 한방에 훅~~~~ 끝냈으니...^^;;;
그리고 좋은 사람도 많이 알게됐으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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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군
2009/12/21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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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가는 강물을 보고 있으면 고민거리도 생각도 같이 흘러가는 느낌을 받곤 하는데
잠시 후련해져 집에 오고나서 시간이 좀 지나면 흘러간게 아니라 가라앉아 있는 거구나
할때가 많죠. 연말이라 그런지 저도 생각이 많네요-
EastRain
2009/12/22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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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엔 언제나...
그런 생각들로 머리가 복잡해지는 것 같아요.
Jay군님도 얼른 복잡한 생각들 싹 정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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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ymundus
2009/12/21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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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염없이 흐르는 한강을 바라보다보면 그 많은 생각들중 대부분을 흘려보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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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sky™
2009/12/21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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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필름으로찍은 다른사진들도보고싶네요...1600짜리사놓고선 아직 방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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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Rain
2009/12/22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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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블로그 검색에서 neopan 으로 검색하시면 몇장 뜰겁니다. 흐흣.
http://eastrain.co.kr/search/neo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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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Rain
2009/12/22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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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블로그 스킨은 제가 귀띔 해드렸;;;)
생각은...
글쎄 잘 모르겠습니다.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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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Rain
2009/12/22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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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될겁니다. 아마.
네이버 블로그 아니라도 다른 블로그 서비스라도 새글 알림 받을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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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Rain
2009/11/16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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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 컬러 모두 단골 현상소(포클 구내현상소 큐픽)에 맡기고 있습니다.
제가 큐픽을 애용하는 이유는
스캔 받은 결과물이 아주 퓨어한 상태(딱히 다른 표현을 찾지 못하겠습니다.) 이기 때문입니다.
무슨 말인고 하니 큐픽의 스캔은 과도하게 샤픈을 넣는다거나
과도하게 콘트라스트를 높인다거나 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1차로 받은 결과물을
사용자가 원하는 이미지로 손질하기 쉽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필름 사진의 후보정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곤 하는데
사실 디지털 시대 이전부터 후보정은 필수였습니다.
필름 사진도 디지털로 스캔하게 되면서
그 후보정의 영역이 일반 사용자에게까지 확대 되었다고 보는 게 맞고,
그렇다면 1차로 받는 스캔은 손질하기 쉬운 상태여야 합니다.
스캔 결과물을 그냥 처음 받아봤을 때 쨍하고 선명하고 색감 좋은 현상소는 많습니다.
그러나 그곳의 결과물은 제 의지대로,
제 느낌대로 손질하는 것은 상당히 힘듭니다.
큐픽의 스캔이 날것과 같은 느낌이라
어떤 분들은 이게 뭔가 싶기도 하지만
글쎄, 저는 큐픽만한 곳 찾기 힘들더라구요.
필름을 쓰는 이유, 특히 네거티브 필름을 쓰는 이유는
디지털의 RAW파일과는 다른 종류, 혹은 느낌의 관용도인데,
큐픽의 스캔은 바로 그 지점을 잘 살려내고 있는 것 같아요.
이거 원 주저리 주저리 말이 많아졌네요.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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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바위
2009/11/16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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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큐픽을 자주 이용합니다.
지금은 photato.net(포토마루)으로 분사한 모양이더라구요.
오늘도 네가 한 통 보냈네요.
네가의 경우 가끔 코스트코 상봉점을 이용하기도 합니다.-
EastRain
2009/11/18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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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잖아도 이루님께서 작업해주시는 거기로 한번 가봐야 하는데 말이죠. 음.
지금 찍어놓은 필름이 없네요.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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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YONG PAPA
2009/11/17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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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집근처에 현상소가 원본 그대로 현상을 해줘서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물론 사장님이 포샵으로 보정해서 같이 파일을 주긴 하지만....그 결과물은 거의 다 지우고 원본을 가지고 만지작 거릴때가 많네요.
파노라마 조만간 인화를 해야할텐데...가격이 만만치가 않네요. 지금까지 찍은거 인화 할려면 몇십만원은 나오겠던데...ㅠㅠ -
raymundus
2009/11/17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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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바위님 상봉근처이신가봅니다.^^
코스트코가 저렴하고 품질도 괜찮다고 해서 한번 맡겨볼까 하는 중입니다.-
비단바위
2009/11/17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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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양재, 양평, 상봉, 일산점까지 모두 스캔을 해 보았는데 제 눈에는 상봉점이 제일로 나아 보였습니다.
저는 중계동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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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어떤 컨테이너인가요?ㅎㅎ
눈쌓인 모습이랑 굉장히 조용하고 고요해 보이네요~
쓰, 쓰레기 콘테이너라고나 할까요;;;
일전에 귀하게 받은 이 필름을 아직도 못써먹고 있어 ㅠㅠ
아깝기도 하고 내 실력으로 만족할 만한 결과물이 나올까도 위심스럽고 말이지 ㅋ
에이 아깝긴요. 팍팍 찍으세요! 팍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