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시간은 참 빨리 간다,
고 느끼고 있다.
어째서인지 지나간 시간들이 그리 멀지 않은 것 처럼 느껴지는데,
생각하고 보면 꽤나 오래전이다.
지금 느끼는 이런 속도라면
내일이 마흔이라도 황당할 것 같지 않다.
서른이 되었더니
이래저래 고민거리가 늘었다,
는 숫자에 대한 모독이고...
이제야 슬슬 봄여름가을겨울의 사이클이 짐작이 되고
언제쯤 날씨가 어떨 것이라는 감이 오고,
요맘때 쯤에는 뭘 준비해야 하는지 알게 되고
뭐 그렇다.
Zeiss ikon + Canon 50mm F1.2
Kodak BW 400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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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주위에 피어나는 들꽃에서 계절을 알아가고 있다는.. -_-;
요맘때 뭐가 피고, 곧 가을이 올거고.. 여름이 올거고.. 뭐 그런......
연륜인건가요.. ㅋ
울 엄니도 꽃보고 계절을 알고 있는데. 큭.
꼬미님도 울 엄니 정도의 연륜?
어쩌면 그런듯..
몸나이 오십대.. ㄷㄷㄷㄷ
요맘 때 쯤에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요? ^^
요맘때 쯤엔요,
음.
그건 비밀입니다~ 풉.
.......30되니까... 시간이 너무 빨리가는게 걱정;
할 일은 많고, 운신의 폭도 자꾸 좁아지는데...
시간은 어찌 이리도 빨리만 가는지 쩝.
운신의 폭은 자기가 만드는 것,
이라고 막 우겨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