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가을,
창경궁
Zeiss Ikon + Heliar 15mm
Kodak GOLD 200
아, 따뜻해라. :)
2012년, 벌써 2월이네요. 무엇 하나 계획대로 한일도 없이 말이에요.ㅠㅜ;;;
음.. 그래도 어서 봄이 왔으면 좋겠어요. :D
그르게, 벌써 2월입니다.
나이는 먹고, 시간은 점점 빨리가고, 뭔가 이뤄놓은 건 없고...
저도 참 조급하기만하네요.
그래도 좋은 날이 조겠죠? 화이팅합시다!
어디여? 라고 써놓고 보니 서울대공원이라고 나오는구나.
저 사이 좋은 부녀는 뭘 그리 열심히 보는 겔까?
부녀는 물개를 보고 있었지요.
저는 딸애의 유모차와 물통과 보온병과 뽀로로풍선을 보고 있었죠.
그것들을 보고 있자니 묘하게 심란해졌습니다.
한강 사진을 보면 서울에 살고싶은 서울병이 나버려요. ㅠㅠ
자연과 함께인 제주도도 좋지만 북적거리는 도시 서울도 너무 좋아요. ㅠㅠ
댓글을 달아 주세요
살랑 살랑~ 꼬리 살랑~
날 풀리면 창경궁 또 가봐야겠어. 흐흐.
그속의 생명에게는 자신들만의 세상이겠죠^^
그렇겠죠.
그리고 어쩌면 딱 그만큼의 세상이겠죠?
물고기가... 한가로워 보이는군요.^^
갑자기 뭔가 일이 많아져서 허겁지겁 지내고 있는 요즘입니다.
저 놈들이 참 부럽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