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가을,
창경궁
Zeiss Ikon + Heliar 15mm
Kodak GOLD 200
아, 따뜻해라. :)
2012년, 벌써 2월이네요. 무엇 하나 계획대로 한일도 없이 말이에요.ㅠㅜ;;;
음.. 그래도 어서 봄이 왔으면 좋겠어요. :D
그르게, 벌써 2월입니다.
나이는 먹고, 시간은 점점 빨리가고, 뭔가 이뤄놓은 건 없고...
저도 참 조급하기만하네요.
그래도 좋은 날이 조겠죠? 화이팅합시다!
진짜 뛰는 건지 모르겠다
Zeiss ikon + Canon 50mm f1.2
Kodak GOLD 200
어디여? 라고 써놓고 보니 서울대공원이라고 나오는구나.
저 사이 좋은 부녀는 뭘 그리 열심히 보는 겔까?
부녀는 물개를 보고 있었지요.
저는 딸애의 유모차와 물통과 보온병과 뽀로로풍선을 보고 있었죠.
그것들을 보고 있자니 묘하게 심란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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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랑 살랑~ 꼬리 살랑~
날 풀리면 창경궁 또 가봐야겠어. 흐흐.
그속의 생명에게는 자신들만의 세상이겠죠^^
그렇겠죠.
그리고 어쩌면 딱 그만큼의 세상이겠죠?
물고기가... 한가로워 보이는군요.^^
갑자기 뭔가 일이 많아져서 허겁지겁 지내고 있는 요즘입니다.
저 놈들이 참 부럽군요.